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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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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23:23:37, 조회 : 59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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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俗品者 說世幻夢 當捨浮華 勉修道用
세속품자 설세환몽 당사부화 면수도용
如車行道 捨平大途 從邪經敗 生折軸憂
여거행도 사평대도 종사경패 생절축우
세싱은 허께비와 같고 꿈과 같으니 허공에 뜬 꽃과같은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힘써도를 닦아야 한다는것을 말하엿다
수레로 길을갈때 평탄하고 큰길을버리고 험한길을 좇다가 부서지고는 굴대마저 부서질까 근심에 빠진다
세속품1-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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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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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부처님 법대로 살아가는 어둡지 않은 마음, 모나지 않은 마음의 길 걸어가겠습니다. 집착으로 길을 만들지 않고 욕심으로 길을 만들지 않는 지혜로움이게 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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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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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만물은 물거품 같고 사람의 마음은 아지랑이 같으며 세상에 사는 것은 헛개비와 같나니 어떻게 이것을 즐거워할 것인가.. 高汕스님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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