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지 말 것을
죽음이 괴롭고요
죽지도 말 것을
태어남이 괴로움일세.
莫生兮其死也苦 莫死兮其生也苦
막생혜기사야고 막사혜기생야고
- 三國遺事卷第四 蛇福不言?(삼국유사권제사 사복불언?)
-해설-
원효스님이 어느날 거리에서 늙고 병들어 굶어 죽은 임자 없는 송장을 스스로 메고 어느 공동묘지에 가서 흙구덩이를 파면서 혼자 중얼거린 말이다. 이를 지켜보던 사복성자(蛇福聖者)가 "여보게, 무애도인(無碍道人) 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가? 생사고(生死苦)라고 하면 그만이 아닌가"라고 하였다.
신청곡: 몰라 몰라/ 심진스님
arirang44
[2007-12-27]
:
거룩하신 자비로움이여 만 중생의 아픔을 녹이고 빛을 밝혀주시는 밝음이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수수꽃다리
[2007-12-27]
:
죽고 사는 일 외에 더 중요한 일이 없으나, 그나마 그것도 말이 필요없음이여!...나무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