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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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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07:59:28, 조회 : 54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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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jpg (26kb) 다운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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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지막과 1월의 시작을 성장을 위해 떠납니다.
2007년은 성종스님과 법우님들을 만나 시련을 이기는
힘을 길렀습니다.
부처님께 성심을 다해 의지하고 부처님의 바른 법을
따르게 하기위한 의미 있는 시련이었습니다.
12월의 기도제목처럼
참회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한달이었습니다.
아픔도 고통도 기쁨도 부처님의 뜻임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5박6일을 비웁니다.
새로운 해 새로운 한달을 맞을 때에는
좀 더 성장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기대하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신청곡-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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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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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정암심 보살님 가정에 항시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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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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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 않은 2007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가내에 부처님의 가피가 늘 충만하시길 빕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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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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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보살님 그 성장의 시간에서 소리가 없어도 들을 수 있고 모양이 없어도 볼 수 있는 값진 마음의 보석 빚으시는 귀한 시간이길 염원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아안으시는 보살님의 모습이 평온해 보여 기쁩니다. 그리운 마음결에 따스한 미소 얹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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