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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염없이 눈이 내리는 날에...
수수꽃다리 2007-12-31 09:03:34, 조회 : 1,046, 추천 : 0
세상이 온통 하얗습니다.
늦잠을 이기지 못하고 자다가
문득 오늘 방송은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졸린 눈 비비며 일어나 앉았습니다.

방송을 듣다보니
그간 조금 편찮으신 것으로 알았던 도진스님께서
큰 병으로 아프셨다하니 제 마음에 후회와 아픔이 일어납니다.

부디 스님께서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처님법 실현하시던 스님의 평화로운 일상이
변함없이 이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2007년이 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른 날과 다를 것 없이 소중한 인생의 한 자락일테지만
그래도 올 해 마지막 날이라는 의미있는 날이므로
더욱 소중한 하루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정화를 위한 것처럼 눈이 끊임없이 내립니다.
모든 것을 깨끗함으로 덮었을 뿐인데도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모든 법우님들, 모든 사람과 생명들이
오늘 하루 소중하게 잘 보내기를,
어느 곳에서 어떤 상황이어도 그곳에 행복을 이루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한 해로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 저와 함께 해 주신 법우님들,
그리고 한결같이 귀한 방송으로 부처님 법 펼치신 성종스님과 도반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귀한 인연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했습니다.
새 해에도 기쁘고 감사하게 만나뵈옵기를 발원합니다.
眞虛性宗 [2007-12-31] : 무진행 보살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무자년에도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arirang44 [2007-12-31] :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는 인연을 지어가는 것은 자신에게 달렸음인데 수수꽃다리보살님의 마음결에는 늘 부드러움과 잔잔함이 깃들어 있어 함께 하며 부처님 법 배워가는 날들이 즐겁고 평온했습니다. 모든 것, 모든 생명에게 희망과 행복을 염원하시는 그 마음이 연꽃이고
arirang44 [2007-12-31] : 부처님 미소입니다. 닮아가고픈 마음결이고 닮고 싶은 미소입니다. 오늘이 있기에 모든 것에서 감사의 마음 가질 수 있음이니 2007년의 마지막 날을 맞은 행복에 깊은 감사를 가지렵니다. 하얀 눈꽃같이 마음의 뜰에 맑은 사랑 가득히 드리우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삶의 웃
arirang44 [2007-12-31] : 음 가득히 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바람이 일지 않아도 향기를 피워낼 수 있는 우리 고운 도반이도록 고운 합장하는 삶이기로 합시다. 사랑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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