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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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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08:53:39, 조회 : 53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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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님의 빛이 되는 사람들, 지허스님 강혜윤님의 행복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집 귀염둥이들이 있어 힘들어도 하루 하루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은 아이들게 미안한 행동도 하게 되는 어리석은 중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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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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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화를 많이하려고하지만 아이들 원하는 부모가되기 어려운것같습니다 끈임없이 위한다생각하고 하루하루 기도할뿐입니다 우리부모님이 그러하셨듯이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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