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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을 뵈온 아사세왕
대서양♡˚˙˙ 2008-01-07 07:10:21, 조회 : 1,091, 추천 : 0
마가다국의 아사세왕은 매일 같이 공양했으나 아무 것도 얻는 바가 없자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했다. 어느날 지바카 대신이 찾아와서 말했다.

"임금님의 공양은 백성의 힘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임금님의 보석으로 손수 꽃을 만들어 一心(일심)으로 공양해 보십시오."

그래서 왕은 밤낮으로 재계(齋戒)하고 꽃을 만드는 일에 정성을 다했다. 90여일이 지나 보물의 꽃이 만들어지자 왕은 한시바삐 부처님을 뵈오려 하였으나 부처님은 이미 열반하신 뒤였다. 왕은 흐느끼면서 말했다.

"이제 부처님이 열반하셨으니 부처님이 앉았던 자리에 꽃을 공양하고 싶다."

그러자 지카바 대신이 아뢰었다.
"부처님은 사멸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지심(至心)한 사람은 부처님을 뵈올 수 있습니다."

왕이 급히 영취산에 올라가니 과연 부처님께서 그 거룩한 모습을 왕앞에 나타내시었다. 왕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칠보의 꽃을 부처님의 머리 위에 뿌리자 꽃은 칠보 덮개가 되어 부처님 위를 덮었다. 부처님께서는 이에 왕에게 수기(授記) 하셨다.

"이제부터 팔만 겁 후 왕은 틀림없이 부처가 될 것이다."
왕이 조아렸던 머리를 들어보니 부처님의 모습은 거기에 계시지 않았다.
- 아사세주수결경

신청곡: 풍경소리/ 오공스님

arirang44 [2008-01-07] : 부처님 되는 길, 부처님 되는 마음이 참으로 진실되고 성실하게 맑은 것으로 닦아가야 함을 새기며 못나고 작은 마음 부처님 가르침에서 합장 할 수 있음이 더없는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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