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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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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07:59:05, 조회 : 1,11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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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두려움에
나는 언제나 겁이 많다.
싸움을 하면 옹졸했고
시샘이 많아 욕심도 많았다.
잠이 많아 부지런하지도 않고
기억력이 없어서 공부도 못했다.
잘 참지도 못해 끈기도 없을 뿐더러
마음이 약해 눈물이 많다.
누가 내 약점을 알까 봐 위선을 떨었고
잘난 체하려고 가식적이었다.
남의 말을 듣기 전에 내 말이 앞섰고
내 생각대로 해 버리는 고집쟁이였다.
욕망은 생각에서 지울 수 있지만
외로움은 견딜 수 없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나쁜 것만 모조리 안고 있는
나를 보고, 나를 알고
나는 탄식한다.
나를 내보임으로써 집착을 버리고
나를 스스로 변화 시키려는 방법을
나는 선택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고 싶지 않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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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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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승화시키는 영혼의 메아리가 곱습니다._()_ 삶을 살아가는 길목에서 마주하는 그 많은 풍경들에서 우리는 진실한 자신을 얼마나 안고 걸음하는 것일까요? 최보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마음이 더 풍요로움인 것을 잊지 않는 우리네의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돌담에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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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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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앉은 제 모습을 그려봅니다. 풀꽃에게 말을 건네는 어린 아이의 마음 그대로 흐르고 싶음입니다. 늘 마음 결에 잠자는 고운 심성을 찾아내어 주시는 촛불향님의 마음결이 좋습니다. 연꽃같이 피어남이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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