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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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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07:54:24, 조회 : 1,11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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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일기 -도신 스님-
늦은 밤 화소대에 오르노라면
스님의 웃는 얼굴 떠오르네요
가르치고 타이르며 길러주셨죠
저달이 심술궂게 나를 흔드네
가슴 속 맺힌 슬픔 어찌하라고
이제 겨우 철이 들어 모실만한데
우리 스님 어디가고 안계시나요
커다란 자비 커다란 사랑
온세상에 베푸시려 여기 오셨죠
세상을 위해 법신조차도
남을 위해 바치신 사랑입니다
스님의 법문가슴에 새기면서 합장합니다.
나에게 걸망이 하나 있는데
입도 없고 밑도 없네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않고
주어도 주어도 비지 않는다
생활찬불가 시봉일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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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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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세상 모든 것에 자비광명 가득해지는 참된 기쁨의 세상이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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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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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귀한 걸망을 얻을 수 있다면 성불한 것이겠지요?...걸망이 그립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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