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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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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23:49:50, 조회 : 1,16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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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무창포까지 처음 갈때의 그 느낌과는 사뭇
다른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무엇인가 내려놓은 듯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진눈깨비가 흩뿌리고 조금 지나니
또 아무렇지 않은 맑은 듯 흐린 하늘이 보이고
비가 내리는 날씨였습니다.
내 삶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함에 겸허히 편안함을
안는 길이었습니다.
눈이 오면 오는데로 비가 오면 오는 데로 묵묵히
부처님 뵈올 마음만이 우리 가족 가는 길을 밝혀주었습니다.
유수법우가 불심사 가는 길에 차멀미를 하여
휴게소에서 쉬어가자고 하니
성종스님 점심공양 늦어진다며 그 어린 것이
가는 길을 재촉합니다.
불심사 앞 마당에 도착하니 불편함은 어디로 사라지고
제일 먼저 차에서 내려 스님을 부릅니다.
참 귀한 인연입니다.
어찌 우리 가족의 가슴 안에 이 토록 귀한 인연을
주시어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지
이 또한 기쁨이요. 감사함입니다.
부처님 우리 불심사 참회기도도량에
사부대중의 예불문 읊는 소리가 울려퍼져
사방팔방으로 부처님의 청정한 진리의 말씀과
가르침이 뻗어나가길 염원합니다.
스님 늘 건안하시고 무지한 이 중생에게 부처님의 청정한
진리의 말씀 의지하여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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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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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한 인연입니다. 많은 복을 지으신 시간들이 보석처럼 숨있겠지요. 보살님의 따뜻한 불심으로 어제불심사가 훈훈한 사랑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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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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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했겠지요.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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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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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법우님이 참 대견하시네요. 올 해 입학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정암심 보살님 참 부럽습니다.(불심사 다녀 오심을)보살님이 염원하시는 것 꼭 이루어지길 기원할께요.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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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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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법우님 스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참아름답습니다 부디 부처님 가정 되시어 불국정토의 햇불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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