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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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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00:17:38, 조회 : 1,11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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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갓바위 1.jpg (171kb) 다운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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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부처님 하얀 눈 목도리 두르셨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에 참회합니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 이기심에 참회합니다.
현재를 올바로 바라보지 않는 어리석음에 참회합니다.
나는 되고 다른 사람은 되지 않는다는
자만심에 참회합니다.
1월의 기도는 구업을 짖지 말자는 기도였습니다.
입으로는 짖지 않았을지 모르나 마음으로 지은 업들에 참회합니다.
믿기로 하였습니다.
오전에 수업을 하면서 계속 머리를 떠나지 않던 욕심들이
춘삼월 봄눈 녹듯 근심과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내어줄 것이 있는데도 걱정을 하고 있는 어리석음이
부끄럽기만했습니다.
갓바위부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혼자말 처럼 중얼거렸는데
유수법우와 무학거사님이 같이 가겠다며 아무렇지 않은듯
옷을 주섬주섬 입고 먼저 현관문을 나섭니다.
늦은 밤 8시.
갓바위 산 밑의 바람은 예상외로 포근한 감이 느껴졌습니다.
부처님이 가까워질 수록 바람은 더욱 차가워지고 세차게
불어옵니다.
우리 유수법우와 사촌누나는 그 바람 속에서 108배를
거뜬히 하고 참선(입정)에 들어가 부처님을 만납니다.
발이 얼마나 시려운지 신발을 신을 수 없다며
투정을 부리는 두 아이 그 어둠에서 이 아이들은
무엇을 위해 부처님 전에 절을 올렸을까요?
부처님전에 '지혜롭게 살고 싶습니다'
를 염하며 절을 올렸습니다.
갓바위 부처님 또 정암심을 내려다보시며 그 잔잔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로 말씀하십니다.
너의 지혜를 밝혀줄 등불을 밝히라고 하십니다.
그냥 이 마음 안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부처님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처님 참배하러 가는 길에 등불 밝혀주심에 감사합니다.
이토록 늦은 시간에 부처님을 떠올릴 수 있는
여유로움에 감사합니다.
장태민 -사랑해요 부처님
도신스님-구름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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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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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와 참회의 발걸음이 아름다운 풍경화처럼 잔잔하게 그려집니다. 지혜의등불로 부처님께서 미소짓고 함께하셨겠지요 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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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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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보살님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봅니다.유수법우님.무학거사님도 올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항상부처님의 특별한 가피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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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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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 보살님 3월달에 약사여래 부처님 뵈러 갈려구요. 그 때 미리 연락 드릴께요. 시간이 되면 한번 뵈어요. 참으로 행복한 가족입니다. 나무약사여래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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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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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보살님 꽃피는 3월이 기다려집니다.그 때까지 건안하시고 늘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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