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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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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04:52:17, 조회 : 97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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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매일 밤 한 이불 속에서 살을 부딪치며 산다고 해도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천리만리요,
비록 머나먼 곳에 떨어져 있다 해도
마음이 서로 통하면 그 사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다. 그대 마음속에….”
<육방예경>
불기 2558년 7월 6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 오늘은 칠월 첫째 주 일요 법회일이며 불심사에서는 우란분절(백중) 49일 영가천도기도 이재二齋를 모시는 날입니다. 불심사 법당에 위패를 봉안하고 영가천도기도에 동참하신 법우님들의 선망부모 조상님들과 일가친척권속, 태중낙태영가. 그리고 유주 무주고혼 인연영가들이 법락法樂을 얻어 일체 업연業緣을 풀고 부처님의 가피를 입으시어 부디 극락왕생하시길 발원합니다.
선망부모왕생정토진언(先亡父母往生淨土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숫제유리 사바하(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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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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