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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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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07:51:06, 조회 : 1,14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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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다
침묵으로 침묵으로 이어지는 세월,
세월 위로 바람이 분다
바람은 지나가면서
적막한 노래를 부른다
듣는 사람도 없는 세월 위에
노래만 남아 쌓인다
남아 쌓인 노래 위에 눈이 내린다
내린 눈은, 기쁨과 슬픔,
인간이 살다 간 자리를
하얗게 덮는다
덮은 눈 속에서
겨울은 기쁨과 슬픔을 가려 내어
인간이 남긴 기쁨과 슬픔으로
봄을 준비한다
묵묵히.
신청곡 김무한님의 싹, 범능스님의 설산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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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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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이기려는 사람은많은 말보다는 차라리 침묵을 지키나니참는 마음은 분한 마음을 이길 수 있고선행은 악행을 이길 수 있으리.( 진애품 )에나오는 말씀처럼 묵묵히 내운명을 다져봅니다 _()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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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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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고리에 바람이 걸어두는 것이 무엇일까요 삶의 하얀 겨울에서 내 몸 덮히고 녹아져도 영혼의 미소는 봄을 닮은 꽃잎으로 피어나는 향기이고 싶습니다. 진법행보살님 아침 귀한 글에 머물며 생각의 강에 잠겨 봅니다. 오늘도 미소 활짝 열린 순간들 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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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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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행님 바람도 산이 있으면 비켜가듯히 장애가 있으면 장애라하지않고 막히고 흐름이 물과같이 시원한 시제 인것 같읍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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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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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행님 함께 싹 잘 듣습니다.^^ 연둣빛 희망, 사랑 나눔하는 우리 불자들의 고운 마음결을 그리며 그 풍경에서 미소 지어 봅니다. 삶은 아름다움이 더 크고 넓다는 것에 기뻐하며... ^^ 모든 분들 건강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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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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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침묵의 시간....마음을 안으로 돌려 키워내기 좋은 계절...겨울이 가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 나의 마음을 다시 되돌아봅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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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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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보살님~~^^* 반갑습니다. 한참만에 함께 합니다. 하얀 겨울나이가 되어도 우리의 인연은 고운 미소를 피워내는 잔잔함이길 소망하며 아침 인사 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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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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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고 낙만적인 시 를 36권이나 남기신 대단한분이시며 특히 바다 라는 시를 소승은 제일좋아 합니다 언제 바다시를 한번올려 주셌으면 고맙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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