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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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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04:42:20, 조회 : 40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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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아는 것이 조금 있다 하여
스스로 뽐내면서 남을 업신여기면
마치 장님이 촛불을 든 것과 같아
남은 비추지만 자기를 밝히지는 못한다.
제 자신이 어리석으면서
남들을 비춘다고 횃불을 들고 다니니
그대가 아는 것은 한 티끌에 지나지 못하느니라.” <법구비유경>
불기 2566년 6월 5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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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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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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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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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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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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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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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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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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