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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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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18:44:17, 조회 : 4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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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우영진군.jpg (30kb) 다운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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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왜 이렇게 극악해지는가
6살 난 아이를 때려서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에 태우고 실종신고까지 하고
아이를 찾아 달라고 눈물까지 흘리고
우째 사람으로서 이런 천인공노할 일을 할수 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두려움에 떨며
숨죽여 서럽게 울었을까
엄마를 부르고 부르며
꿈속을 헤매이며
숨져간 가련한 어린 영진아
이제 아픈 상처 어루만져줄
관세음보살님 품에 안기어
재롱도 부리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행복하게 극락왕생 하려무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두루 굽어 살피시어 극락왕생하게 하소서
신청곡 : 태산보살 '사십구재 영가천도'
혜봉스님 시인카페 다음<부처골 풍경소리>http://cafe.daum.net/jijangs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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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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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이 인간의 자비와사랑하는 마음이고 제일 무서운것이 어두운곳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이야기하지만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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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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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지장보살~~나무지장보살 ...우영진군이 부디 극락왕생 하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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