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근을 제어하되 거북과 같이 하고
마음을 성벽처럼 견고히 가지며는
지혜와 마군간에 싸움이 치열해도
영원히 안락하리, 지혜의 승리속에.
- 法句譬喩經 心意品(법구비유경 심의품)
- 해설-
어떤 구도자가 강가에서 十二 년 간 수도 하였으나 貪想(탐상)을 제거하지 못하였다.
부처님이 그를 제도코자 그와 함께 樹下(수하)에서 자게 되었다.
밤중에 거북이가 물에서 기어 나와 배회함을 본 물개가 그를 잡아먹고자 하였으나,
거북은 頭尾(두미)와 四肢(사지)를 모두 甲中(갑중)에 감추어 버리니,
물개는 그를 잡아먹지 못했다. 이를 보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신청곡: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성우스님
hamy2004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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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을 청정리 하지 않은 과오를 받아 힘겨웁지만 마음을 모으는 귀한 가르침에 의지하며 부처님의 청정 법문을 가슴에 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