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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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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19:08:34, 조회 : 1,10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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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DSC02387.jpg (131kb) 다운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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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봄내음
이리도 곱게 타오르나
양지 바른 무덤가에
할미꽃 빙그레
고개숙인 네 모양
할머니의 넋이련가
호호 백발 머리에 이니
백두옹(白頭翁)인가
눈부신 미소를 물고
봄을 피우네
신청곡 : 태산보살 <지장선원 가는 길에>
혜봉스님 시인카페 다음<부처골 풍경소리>http://cafe.daum.net/jijangs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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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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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할머니의 빛을 닮은 그 곳에 고이 안겨 쉼하고 싶습니다.할머니의 부드러운 손길과 숨결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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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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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모진 겨울을 어찌 그리도 잘 버티고 이리도 이쁘고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지 정말 아름답습니다...우리에 삶도 저 한송이 꽃과 같아서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고 굳건히 하는 마음으로 인해서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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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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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한알 두알 씨뿌려져서 거름주고 물주고 햇볕받고 그렇게 싹이 나고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닐런지요?지금도 거름주고 살뜰히 보살피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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