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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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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08:36:53, 조회 : 42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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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스님///나뭇잎배...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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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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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엄마 손잡고 절에 간다고 노랑 치마 잎고 팔랑거리던 그 날이 떠오른다.내 아픔보다 언니야가 걱정이다.남한리 집 앞에서 머리감고 물싸움하던 해 맑은 어린 영혼들이 찾아와 춤을 춥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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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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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살님과 정암심보살님의 고운 마음결에서 노란 꽃향내음이 팔랑입니다. 그 고운 풍경 나누어 주심만으로도 자비행을 나누시는 부처님이십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어 고운 기억 오래토록 나눠주시길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새싹보살님 나뭇잎배가 살랑이며 흐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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