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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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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22:34:13, 조회 : 48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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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행품(道行品) ②
起時當卽起 기시당즉기
莫如愚覆淵 막여우복연
與墮無瞻聚 여타무첨취
計罷不進道 계파부진도
분발할 때에는 즉시 떨쳐 일어나되
저 어리석은 이 연못 뒤집듯 하지 말라
함께 빠져서 바라 볼 것 없으니
닦는 법 깨지면 도에 나아가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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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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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의 중심 반듯함으로 세워가는 밝음의 배움이게 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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