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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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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23:40:13, 조회 : 43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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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연화사기와불사.JPG (629kb) 다운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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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음이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시간들입니다.
부처님 뵈러가는 길에는 연꽃이 환히 밝혀
줄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고
더 소중히 섬기는 정암심이 되라고
이 아픔 고통을 주시나 봅니다.
이기심과 자만심에 참회합니다.
모든 삼라만상을 소중히 여기며
부처님 닮는 귀한 중생 되겠습니다.
삼세제불님!
불연을 소중히 여기며 부처님 가르침
소중히 받들겠습니다.
불자로써 가지말아야 할 갈을 갔었고
하지말아야 할 말을 했고
하지말아야 할 생각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참회하오며
부처님께 모든 것을 맡기옵니다._()_
유수와 초하루 기도를 갈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청곡]
비원 변해림보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님이시여-김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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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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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님 마음에 연꽃이 너무 아름답고 곱게 피어서 보고있는 난초에 마음이 환희심으로 가득차 올라옴을 느낍니다...이순간에 고통 어려움 힘들고 고통스러우시겠지만 굳건히 이겨내실분 이시기에 부처님께 기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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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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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것을 마음에 기억에 담지 마시고 순간 순간 집중 하소서 좋고 고운기억은 떠올리고 슬프거나 아픈것은 마음에서 떠나 보내시고 아픈것 다 나아서 법우님들과 만나서 담소 나누는 생각 유수 법우님과 즐겁고 행복하게 놀이동산에서 놀고 있는 모습 마음에 가득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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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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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으셔서 어두운 생각은 밀어 내고 밝은 생각으로 정화 시키세요 ,,,이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행복한 모습에 서계시는 정암심 보살님을 볼수 있게요 저도 마구 생각에 가득 채우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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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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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마음 그것이 부처님이십니다. 나의 미소에 당당한 그 마음결이 부처님이십니다. 닿아 있는 모든 것에 합장하는 아름다움이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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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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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전에 가셔서 무거운 짐 모두내려놓으시고 먼 허공에 날려 보내셔서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씻은듯이 건강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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