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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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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18:31:14, 조회 : 49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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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23.jpg (40kb) 다운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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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가득 차
쉼 없고
산은 물이 되고 물은 산되어
시원한 물소리 끝이 없으니
석룡(石龍)이 화산(華山)에 빛을 뿜으니
용과 거북
땅을 차고 일어서고
산빛 더욱 청정하더니
상아(象牙)위에 구름꽃 피우는 구나
신청곡 : 태산보살 <갓바위 약사여래불>
혜봉스님 시인카페 다음<부처골 풍경소리>http://cafe.daum.net/jijangs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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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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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에서 복됨을 빛을 찾아 안으시는 깊은 마음결에 합장하옵니다. 어느 것 하나 까닭없음을 담아내시는 감사와 고움의 눈빛을 배웁니다. 올려주신 영상이 귀에는 시원한 물소리 들리게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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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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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하~흡하~~맑은 공기를 마음에 담아 봅니다 ,,,첨벙~~첨벙 물장구도 쳐봅니다 너무 뛰다가 미~~끌 ~~꽈~~당 넘어져도봅니다 다시 일어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흡하~~흡하~~맑은 공기를 들이 마십니다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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