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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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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08:10:31, 조회 : 51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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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sheelfy_162.jpg (147kb) 다운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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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봄의 전령사 벗꽃과 목련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폈습니다
늘상 듣던 스님의 방송을 몇일째 듣지 못하여
하루가 우울햇습니다
법우님들께서도 모두 한마음으로 스님의건강하심을
발원하셧습니다
이젠 우리법우님들과 늘함께 건강하게
밝은 방송 좋은 법문 부탁드립니다
스님 내내 건강하십시요 ...
곽성삼/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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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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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고운 꽃송이가 너무나 이쁩니다. 마음에 꼭꼭 담아 갑니다. 눈가에 저 꽃과 같은 향기와 미소가 그려지게요.. ^^ 오랫만에 귀향도 들으며 마음의 슬픔을 곱게 빗기렵니다. 어여쁜 보살님 꽃같이 고운 날들 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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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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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보살님 넘 보고싶어요,,,어찌 안오시는지요....늘맘은 보살님과 함께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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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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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꽃 잎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꽃과 더불어 봄을 맞이하는 보살님의 가슴에도 이쁜꽃 피어오러기를 기원 드리며 날마다 꽃닢 휘날리는 즈거운날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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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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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두송이 꽃다발로 보살님들에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마음 한귀퉁이에 색종이 접듯 접어서 순간 짜증나려고 하거나 화가 나려고 할때 살며시 꺼내서 보겠습니다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이리도 아름답고 고운마음을 대하니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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