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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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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17:45:35, 조회 : 55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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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466964f0e5a15.jpg (598kb) 다운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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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스러운 빛은
홀로 발하여
번뇌에서 벗어난지라
거짓으로 이루어진 몸뚱이
생사의 윤회함이
저 병이 깨어지는 것 같으나
참된 성품은 본래
신령스럽고 밝아
저 물이
허공에 달려 있는 것과 같으니
이 소식 아시겠는가
신청곡 : 태산보살<신묘장구 대다라니>
혜봉스님 시인카페 다음<부처골 풍경소리>http://jijangs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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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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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밝음과 맑음만으로 세상 너머의 세상을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고 마음으로 그곳으로 나고 싶습니다. 고운 꽃만 같은 마음으로 합장하는 삶이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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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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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이 하나가되어 늘 여여한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날마다 죄를짓습니다 내생을보려면 지금복을지어야하는데 불안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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