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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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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넘 귀엽네요.!!!!아리랑님 정말정말 즐거운 나날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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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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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보살님 얼릉건강하셔서 앞으로 같이 부처님뵈러갑시다...나무약사여래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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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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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부족한 사람 곱게 안아주시니 따스함이 가득히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고운 마음 포근함으로 안아지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강아지의 눈망울이 꽃송이 같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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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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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세이 대화방을 가지를 못합니다. 제가 기억력이 너무나 모자란 탓에 비밀번호가 아무리 떠올리려 해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ㅎㅎ ^^ 기억나는 대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저 강아지의 맑고 순수한 미소처럼 제 눈가의 향기를 빗겨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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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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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못뵈니 허전합니다,,,꼭기억하셔서 같이 대화하고 부처님법같이 배워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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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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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하루 늦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한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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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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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보살님 고마움으로 그 마음 안습니다._()_ 거사님의 건강이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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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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