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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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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을 보시해 주신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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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15:33:17, 조회 : 2,19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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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비스런 부처님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계실 법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항상 변함없는 한마음으로 불뮤직닷컴을 통해 소승과 인연을 맺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법우님들께 홈페이지의 운영관리 및 방송진행자로서 합장저두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처님의 원력으로 홈페이지와 불교방송의 문을 연지 벌써 2년이 훨씬 지난 현재, 약 1,900 여명의 많은 회원들이 가입해 있으며 다른 불교관련 사이트에 비해 대단히 높은 접속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BIMBS)은 소승이 대중불교, 생활불교를 실천하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자비스런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며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법을 보시(布施)하는 마음으로 혼자서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만, 지속적인 홈페이지 관리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 운영에는 적지 않은 관리비와 매월 일정 금액의 방송 서버 유지비가 꾸준하게 소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홈페이지는 불교 음악과 경전, 독경과 명상의 말씀 등 용량이 큰 MP3 파일을 자주 업데이트 해야 하는 관계로 웹호스팅 비용을 비롯한 많은 유지비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관계로 홈페이지 좌측 하단에 '불자여러분! 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BIMBS)의 후원 회원이 되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방송국후원' 란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뜻있는 몇분의 법우님들께서 방송후원금을 보시해 주셨기에 이 공간을 이용해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법우님들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은 매월 사용하는 인터넷 음악방송서버 임대 비용과 불뮤직 홈페이지의 웹호스팅 비용, 그리고 새로 나온 불교음반 구입 등 방송에 필요한 일들에 유익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분명 법우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며 부처님 말씀을 통해서 대중불교와 생활불교 실천을 지향하는 인터넷 포교활동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소승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금을 보시해 주신 법우님들께 감사드리며 법우님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 하시어 가내 평안하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佛紀 2550년 10월 1일(陰, 팔월 열흘)
慈悲心으로 佛道를 닦으며 心身을 수양하는 도량.
불심정사에서, 大行 두손 모음
※ 방송국 후원 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bulmusic.com/nbuilder/community/module/htmlpage/view.php?hp_id=_left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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