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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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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선원 깊은곳에 백옥부처님의 영험하신힘에 합장합니다_()_어린시절 배고픔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고박정희내외분께 잠시 묵념의 인사올립니다 극락왕생하시옵소서_()_저에게도 부처님께서 큰가르침과 가피력으로 보호해 주심에 합장인사드림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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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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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 속의 빈곤에 허덕이고 살아가고 있는 60~70대 소외된 노인들 이들도 한때는 산업의 역군이었읍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운동과 더불어 별보고 일터로 나아가 열심히 일한 덕분으로 풍요를 누리고 있으나 진작 그때에 주역들은 빈곤해 처해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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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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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점안 법회에 동참한 손보살님은 스님게 찿아와서 생각지도 않았던 돈 1억원을 받았다면서 박정희대통령 봉안불사에 천만원을 시주해 주섰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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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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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인물 주어 반드시 중생을 구제함이 천지의 이치가아니든가.지금은 어느 귀인이 이세상에 찾아와 맑은 햇살이 빛추어줄까. 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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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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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부처님 영험이 속속 들려오고 있읍니다 합격 간절히 원했던 임신 재수대통 집나가 소식을 몰라 애태우던 자식이 집에돌아오고 병마에 시달리던 분이 회복증세가 뚜렀히 보이고 단체로 동참한 해병 재난안전교육단 은 후원금이 7천만원이 모금되고 5월21일 50여명의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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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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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모임에서 어느 보살님이 3천민원을 후원금으로 내섰읍니다 해병전우회 총재님은 이 모던것이 부처님의 영험이라 스님게 감사드린다고 하섰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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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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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으로 낮은 곳 높은 곳 가림없는 귀한 아름다운 회향의 걸음들이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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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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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고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요.나무지장보살마하살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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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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