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을 겪으면서 크고 있는 저희딸 자신이 진정
뭐가 되고 싶은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시옵고
그 깨달음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십시요
그리고
여전히 힘들어 하면서 자라고 있는 아들도 이제는 서서히
몸도 마음도 다 건강하게 자라게해 주십시요
아픔을 크게 겪은 우리 세식구 서로를 충분히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열심히 잘 살게 해주십시고
제가 하는일이 조금씩 나아져 아이들을 바르고 건강하게
잘 키우게 해주십시요...
희망의 등불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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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힘들고 어렵지만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이생길꺼예요 우리 서로 열심히 부처님께 기도 합시다
희망의 등불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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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가 정말 힘이들지요 수중에 가진것은 없고 정말 제가 아이대신 아프고 싶어지며 눈물이 난답니다 부처님께서 우리의 가정에 크나큰 복을 주시려고 시련을 주시는 것이겠지요 이제는 복이 많이 생길꺼예요 관세음보살
희망의 등불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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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가정에 이런말 하기는 부끄럽지만 우리 얼굴은 몰라도 서로 따뜻한 말로 힘이되어주면 조금은 좋을것같은 생각에
사이버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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