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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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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06:52:51, 조회 : 45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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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해서 염불에 일념(一念)이 되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외의 다른 이름도 무방합니다.
지장보살도 무방합니다.
부처님 이름은 다 신통합니다.
다 신통한 것인데,
이른바 부처님의 총대명사가 나무아미타불이고,
관세음보살은 자비로운 쪽으로
우주의 인력(引力)을 상징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따라서 부르면 부른 만큼 우리한테 행복이 옵니다.
부처님께서 직접 지으신
부처님의 명호에는 우주의 생명이 다 담겨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하면 우주생명과 같이 상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명호불사의(名號不思議)라,
부처님 이름은 이름 자체가 불가사의하단 말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루 종일 염불만 한다고 하면
얼마나 큰 공덕이 있겠는가 생각해보십시오.
학문적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
도인 말 듣고 하는 그런 큰스님들도
하루에 나무아미타불
십만송(十萬訟)도 하고
오만송(五萬`訟)도 하는,
그만큼 공덕이 큰 명호입니다.
신청곡
대 광명진언 -석지연 스님
갓바위 약사여래불 -태산보살
스님 _()_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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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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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으로 불보살님의 귀한 가르침에 귀의하는 마음의 합장 곱게 안아가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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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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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승 삼보에 지심귀의 하옵니다._()_()_()_ 하늘빛 바다님 반갑습니다..염불 공덕으로 소원성취 하소서..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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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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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심의 시간에 감사와 천지가 극락이 되길 비옵니다.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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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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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서 부처님을 생각하고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의식이 되는한 부처님을 찾습니다 그냥 입으로도 염송하고 마음으로도하고 습관적으로 잠이 들면서도 그 어느구절이던 부처님을 생각하며 염송을 합니다 편하고 좋고 행복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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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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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하루가 아니기에 어느날은 마음에 요동이 겉잡을수 없을 정도로 요동을 쳐도 염불을 하면서 잊습니다 시간이 지나야 되는것을 미리 고통스러워 하지 않으려구요 부처님법을 만나 감사하고 행복하기에 모든법우님들과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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