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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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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07:57:02, 조회 : 53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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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속리산2.jpg (244kb) 다운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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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8살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7살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8살에는 받아쓰기도 매일매일 연습을 하여 학교에 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60점 30점을 받아옵니다.
우리 친구는 30점을 받아서 교실에서 막 울었습니다.
8살에는 학원을 한 번 시작하면 멈추기가 힘이듭니다.
영어도 학원에서 숙제를 많이 내어줍니다.
학원에 가면 친구들 형아들이 있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가면 친구는 학원 가고 없습니다.
운동장에서도 맘데로 뛰어 놀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곧 바로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뛰어 놀고 싶으면 체육관에 가면 농구도 할 수 있고
축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수는 태권도를 하루도 빠짐 없이 갑니다.
그 곳에서는 맘데로 뛸 수가 있습니다.
1학년에는 지켜야할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너무 많습니다.
놀 수 있는 친구들은 7살 때만 있나 봅니다.
유수법우
어머니와 어떤 인연으로 만났을까요?
부처님께 참회하며 바른 길 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십사 기도 올립니다.
신청곡-석가여래부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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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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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바람처럼 마음껏 마음을 열고서 뛰어 놀며 꿈을 가득히 하늘처럼 품어야 함인데 요즘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은 뛰지 못하는 가슴 웃지 못하는 가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아름다운 가슴들에게 아름다움의 세상을 내어주어야 할 어른들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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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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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 살아나길 염원해 봅니다._()_ 유수법우님~~^^* 그 맑은 영혼에서 순진무구의 처음 마음을 배워갑니다. 늘 학교 다니는 길 안전하고 꽃처럼 향기로운 세상의 고운 모습 많이 안아가길 바랍니다.^^ 날씨 더우니깐 밖에서 오래 놀면 힘들어요^^* 유수법우님의 고귀한 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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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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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염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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