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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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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2:34:39, 조회 : 1,19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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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품(無常品)이란
욕심의 어둡고 어지러움을 깨우고 영화로운 목숨은 보존하기 어려우며 오직 이 도(道)만이「참」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01. 잠이 깨이거든
기뻐하며 생각하고
내 말을 들어
부처님 말씀을 기록하라.
02. 모든 행(行)은 덧없어
이른바 흥하고 쇠하는 법이라.
대개 나면 이내 죽나니
이 멸(滅)이 즐거움일세.
03. 마치 저 옹기장이가
찰흙으로 그릇을 만들지만은
그것은 반드시 깨어지는 것처럼
사람의 목숨도 그러하니라.
04. 또 저 강물이 빨리 흘러서
가고는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사람의 목숨도 그와 같아서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나니.
05. 마치 저 소치는 사람이
채찍을 들고 소를 먹이는 것처럼
늙음과 죽음도 그와 같아서
사람의 목숨을 붙들어 가네.
06. 천도 백도 그렇고 하나만이 아닐세
저 큰 성받이의 남자와 여자들이
재산을 쌓고 모으지만
쇠하거나 망하지 않는 이 없네
07. 한 번 나면 낮과 또 밤으로
목숨을 스스로 치고 깍나니
그리하여 목숨이 차츰 줄어 다하는 것
마치 저 잦아드는 영정수(榮정水)와 같네.
08. 오래 있는것도 모두 다하고
높이 있는 것도 다 떨어지며
모이면 반드시 떠남이 있고
나면 반드시 죽음이 있네.
09. 중생을 서로 해치고 괴롭혀
그 목숨을 제 각기 잃나니
그 행을 따라 떨어지는 곳에서
스스로 재앙과 복을 받는다.
10. 늙어서는 그 고통을 맛보고
죽으면 곧 생각이 떠나건만
집을 즐겨해 감옥에 묶이면서
세상을 탐하여 끊이지 않네.
11. 아아, 어느듯 늙음이 닥쳐
좋던 몸이 변하여 늙은이 되었네.
젊을 때에는 뜻대로 되었건만
늙으매 오직 짖밟히울 뿐이네.
12. 비록 백 년을 오래 살아도
죽고 나면 또한 과거 되나니
늙었다 하여 남이 싫어하는데
거기에 또 병까지 침노하네.
13. 오늘이 이미 지나고 나면
목숨도 그 따라 줄어드나니
마치 자국물의 고기 같거니
거기에 무슨 즐거움이 있으랴.
14. 늙으면 아름다운 빛깔 쇠하고
병에 스스로 시달려 무너지며
몸이 허물어져 썩고 마나니
목숨을 마치는 것 자연이니라.
15. 이 몸이라 무슨 소용 있는가
언제나 더러운 것 새어나는 곳
거기에 또 병에 시달림 받고
늙음과 죽음의 근심 있을 뿐.
16. 욕심에 빠져 스스로 방자하면
법이 아닌 것만 늘어가나니
변한다는 것, 보도 듣도 못하는가.
목숨이란 바로 덧없다는 것.
17. 자식이라 하여 믿을 것 없고
아버지, 형도 믿을 것 없네.
죽음의 핍박을 받을 때에는
어떤 친한 이도 믿을 수 없네.
18.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게으르고
늙어서도 음행을 그치지 않고
재산이 있어도 보시하지 않으며
부처님 말씀을 받들지 않는
이 네 가지의 나쁜 짓이 있으면
제를 해치고 속인다 하느니라.
19. 허공도 아니요 바다 속도 아니다.
깊은 산속의 바위틈도 아니다.
죽음을 받지 않고 그것을 벗어날
그 어떤 장소도 있을 수 없네.
20. 해야 할 이 일은 내가 할 일이며
이 일은 내가 성취시켜야 한다.
사람들은 이렇게 떠들어대면서
늙어 죽을 걱정을 그대로 밟고 지나네.
21. 이것을 알아 스스로 깨끗이 하고
이리하여 생(生)의 다함을 보고
비구는 악마의 군사들을 싫어하여
나고 죽음을 건너게 되느니라.
법구경(法句經) 상권
한글대장경 무상품(無常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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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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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그대로 옮겨 적었기 때문에 간혹 틀리다고 생각하는 글자가 있을겁니다. 성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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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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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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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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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더운 날씨에 건안 하신지요?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_()_귀한 말씀에 머물면서 보살님을 그려 봅니다 그리고 그 마음도 좋은 글과 함께 안고 갑니다 성불 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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