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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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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06:38:10, 조회 : 5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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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mw_5.jpg (245kb) 다운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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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처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서 공부하니까 부처님께 감사하고,
자기 마음이 부처니까 자기 마음을 진심으로 믿어봐요.
우리가 진정으로 부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은
부처님 말씀에 제일 중요한
‘마음이 부처’라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떠나서 부처님을 따른다고 할수 없죠.
자기 마음이 부처임을 믿지 않는 다면, 그것은
부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추후도 의심이 있어서도 안되며.
다른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부처님 말씀이기에.
우리는 마음이 부처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세상 살다 어려우면 밖으로
부처님 찾고, 관세음 찾고 그렇게 다닙니다.
진정한 근원이 무엇인가를 알고
석가모니 부처님을 부르던 관세음보살을 부르던
지장보살을 불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진정한 근원을 모르고,
부처님 해주십시요,관세음보살 해주십시요,
자장보살 해주십시요,그런다면
평생을 걸인으로 살겠다는 거와 같겠지요.
‘마음이 부처’라는 것은 절대 무엇 과도 바꿀수 없는
근본적인 진리라고 할수 있는 겁니다.
그말씀 하나만 갖고도 얼마든지 공부 가 되고.
넒고 깊게만 보면 그속에 깨달음이 다 있어요.
우리가 ‘내마음이 부처’라는 것을 진정으로 믿고
변치않고 수행 정진 한다면 결국엔 성불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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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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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들이 흐르는 색색의 강이 막힘을 탓하지 않는 순응의 자유로운 풍경을 꿈꿉니다. 마음 그 가벼웁고도 큰 대자유여... 천진천거사님 마음 시원하게 빗기시는 오늘 되십시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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