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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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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06:11:51, 조회 : 1,01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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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05062721510275.jpg (239kb) 다운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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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어리석음에서 비롯되는 고통입니다.
탐진치 삼독(三毒)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어리석음입니다.
탐내는 것도 어리석음이요,
성내는 것도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생’이라 할 때, 그 의미를 잘 살펴야 합니다.
중생이란, 지혜로써 업장을 녹여가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복을 누리러 온 존재가 아니라
자아본성을 깨우쳐 지혜를 밝혀 나아가는
존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별일을 다 겪습니다.
한없이 미운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 분노로써 대하면 문제가 해결되기는커녕
오히려 후회할 일만 만들기 십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뜨거운 물건을 맨손으로 잡고 버티면 큰 화상을 입습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건을 잡을 때엔 맨손으로 잡지 않고
다른 것으로 감싸서 쥐듯이, 능히 참기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런 지혜가 하루아침에 쉽게 얻어지진 않습니다.
그래서 수행이 필요한 것이고,
부단한 정진으로써 그런 지혜를 닦아가는 것이
참다운 불자의 자세가 아닐런지요.
7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고 지난 한달 참회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_()_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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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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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욕망을 채우려 발걸음을 거꾸로 걷기도 하는 제 자신을 냉엄하게 살펴 빗길 수 있는 마음 여밈이고 싶습니다. 지혜로운 삶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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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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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써 본질을 정확히만 볼 수 있다면 고통도 어려움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 이 아침 간절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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