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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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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07:56:04, 조회 : 43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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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고통은 그를 따른다.
수레의 바퀴가 소를 따르듯....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니
순수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기쁨은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물체를 따르듯...
법구경에서 옮겨보았습니다.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우리 인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것임을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마음을 잘 쓰면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그런 마음 내어 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내 마음 하나 잘 가꾸어 오늘도 평화로움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월을 보내며 모든 법우님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신청곡 : 태산보살 '두고가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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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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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으로 그리고 짓고, 허망과 미움으로 허물고... 모가나고 가시가 돋히는 세상의 풍경이 아닌 아름다운 향기가 바람결 그대로 흐르는 마음의 나눔이 향기로운 세상을 꿈꾸며 그 안에 존재하는 제 마음 먼저 씻겨가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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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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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보살님_()_ 이렇게 여름의 함께 보내는 것도 벌써 두 번째입니다.^^ 흐르는 시간만큼 정다움과 존중이 쌓여가는 아름다운 우리 불자님들의 고운 인연의 풍경을 그려봅니다. 날마다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환한 마음결이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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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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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법구경의 말씀 마음깊이 새김니다. 늘 건강하십시요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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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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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의 맑음이 원하는 그를 볼수가 있으리라.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자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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