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금주의 불교계소식

 영향력 있는 종교인 10위권 중 스님 2명
眞虛性宗 2008-08-21 11:11:17, 조회 : 1,853, 추천 : 0
  첨부파일 : 1219219278.jpg (41kb)   다운 : 301

실제크기로 보기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11명 중 스님은 2명뿐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2위에 선정됐다.

‘시사저널’이 실시한 여론조사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끼친 인물’ 종교인 부문에 따르면 지관 스님은 33.9%의 지지율을 얻어 2위에 올랐으며, ‘무소유’의 저자 법정 스님은 2.0% 지지율로 5위에 꼽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일반인이 아닌 관료·교수·기업인·언론인 등 10개 분야에서 100명씩 모두 1,000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중복 응답을 3개까지 허용했다.

공동순위를 포함해 10위권 11명의 종교인 종교를 살펴보면 불교 2명, 개신교 5명, 가톨릭 3명, 통일교 1명 순이었다. 그 밖에 순위에서는 성철 스님과 월주 스님이 공동 13위(0.7%)를 차지했고, ‘생명의 강 도보 순례’를 이끈 화계사 주지 수경 스님과 도법 스님이 0.3%의 지지로 공동 16위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체 순위엔 스님은 한 명도 없는 반면 김수환 추기경은 9위에 꼽혔으며 김 추기경은 종교인 부문에서도 41.2%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22%) 3위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4위(11.7%)에서 영향력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저널은 “골프연습장이 달린 호화 빌라 소유,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탈세 등 언론의 집중적인 받았지만 오히려 존재감이 더 부각됐다”고 풀이했다.  

정진석 추기경은 4위(21.1%), 문선명 통일교 총재는 6위(1.9%), 한기총 엄신형 목사와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가 공동 7위(1.3%)에 올랐다.


자료출처 : 법보신문(www.beopbo.com) 최호승 기자 sshoutoo@beopbo.com
arirang44 [2008-08-23] : 그 모든 영향력이 올곧음과 아름다움만을 그려가는 참된 향기를 흩날리는 곱고 부드러운 영향력이면 좋겠습니다. 가벼운 입놀림과, 몸을 늘려서 가지려는 욕심의 영역이 아닌... 나무아미타불_()_
wndtodrnwp [2008-09-03] : 참 말로 애석하도다 무엇을 안다고 중생을 그리도 괴롭히는지 아직도 그죄를 모르고 인욕의 티로서 만중생계를 어지럽게 하고있음이라.누가 누구다 편을 가르는자는 전부가 다 정이 아니고 사인것을 어찌 너희들이 아는것을 천지라 할수가 있으랴.


  이전글 불교계 '비장' vs 경찰 '긴장' [1] 眞虛性宗 2008-08-27
  다음글 위기의 한국 불교 살리는 7계명 [2] 眞虛性宗 2008-08-18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