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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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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07:38:36, 조회 : 53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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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3.jpg (212kb) 다운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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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왔습니다.
산에서 금방 내려온 듯
어색하고 생소합니다.
신청곡-언젠가 들려주셨던
박 문옥(?) 가을엔 부탁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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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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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보살님_()_ 가을향이 우리들 가슴에서 조금씩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오색의 고운 물빛이 우리들 마음도 어여쁘게 수놓아 주겠지요..^^ 가을 곱게 오는 날 보살님의 몸과 마음도 아프지 않는 평온함이길 염원합니다.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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