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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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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7:00:26, 조회 : 70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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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불심사5.bmp (198kb) 다운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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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과 죄 많은 중생의 아픔을 모두 안으시고
편안히 안아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을 단속하며 내 마음 흔들림 없이 부처님께
의지하려하였습니다.
부처님께 참회하면서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 어찌 이리도 많은 죄와 허물로 이 생이 힘겨울까
원망도 하였습니다.
도망이라도 가고 싶었습니다.
이 때 마음에서는 또다시 울림이 들려옵니다.
내 지금이라도 부처님의 바른 진리 만났으니
참으로 복 받고 다행이라고 기도올립니다.
이르는 곳 마다 부처님은 어리석은 중생을 안으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셨습니다.
6월 이후 잘못했습니다.오로지 진참회만을
가슴에 안습니다.
새벽에 아산병원으로 향하면서 관세음보살님을 불러보았습니다.
참 편안해지더군요.
기다리는 동안도 부처님을 찾았습니다.
성종스님!
정암심과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방송시간에도
건강을 위한 기도와 격려 아끼지 안으신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사시불공시간이라는 것도 잊고
제일 먼저 전화부터 올렸습니다.
참 송구스럽습니다.
마음자리 맑고 밝게 가다듬어
부처님의 가름침 안에서 살아가는 귀한 불자,불자가족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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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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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잘못했습니다...._()_ 저도 제가 뭐때문에 이리도 힘들어 해야 하는지 원망도 많이 하고 마음도 많이 아파 했습니다..스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모든 내안에서 찾아야 한다고...그래서 누구 탓도 안하며 부처님 말씀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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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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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노력하려 합니다....그런대 잘 안되네요..ㅋㅋ.....보살님 우리 같이 화이팅 하자구요...기운내세요....우리에겐 부처님이 계시쟎아요..^^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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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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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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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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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보살님 ^^ 너무나 기쁩니다. 마음이 하늘을 날아오르는 기쁨입니다.^^ 그 모든 감사의 마음 꼭 여미어 안으시어 늘 그 마음 변함없는 흐름으로 합장하시며 맑은 마음향 많이 그리십시오. 오늘은 종일 즐거움으로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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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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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불 나무약사여래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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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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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오늘 아침 태산보살님의 갓바위약사여래부처님 찬불가가 가슴에 유난히 깊게깊게 스며들어 따스함을 줍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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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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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보살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큰 마음으로 다가 오심에 감사 감사 합니다_()_약사여래불 _()_약사여래불_()_나무약사여래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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