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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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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08:31:52, 조회 : 55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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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새벽부터 안개가 지금까지도 자욱합니다.
명절쉬고왔서는 마음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무슨걱정이있는지 아니면원하는것이무엇인지...자신에게 물어보지만 잠만잘려고합니다. 푹 .쉬어도 그러내요..무슨 스트레스상황이되면 현실도피 방어 잠만잤니다. 지금할일도 많은대 육신이 지친니다.
신청곡 피아노곡,,/은파 ,솔베이지의노래 스님 .죄송합니다.부탁드려도될까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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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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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살님_()_ 마음이 쉬고 싶어 할 땐 아무 생각 말고 편안하게 푹 쉬시는 것도 좋은 충전의 시간일겁니다. 솜이불 같은 폭신함이 그리울 땐 그렇게 기대어 쉬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늘 마음의 새싹이 곱게곱게 파릇하게 돋아나는 보살님의 마음의 정원이길 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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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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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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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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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고 충분히 불편하고 나면 스스로 올라올 수 있는 자신은 믿어.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고 화이팅하고 내려놓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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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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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살님 기운나세요..^^ 피곤하고 지칠땐 아무생각도 안하고 잠만자는것도 좋아요..저는 화가나면 잠만 자거든요..충분히 쉬시고 부처님 찾아뵙고 오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부처님께 의지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해 보내시길 기원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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