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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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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7:32:17, 조회 : 1,06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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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제대로 바라보기 - 원성스님 -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나는 언제나 겁이 많다
싸움을 하면 옹졸했고
시샘이 많아 욕심도 많았다
잠이 많아 부지런하지도 않고
기억력이 없어서 공부도 못했다
잘 참지도 못해 끈기도 없을 뿐더러
마음이 약해 눈물이 많다
누가 내 약점을 알까 봐 위선을 떨었고
남의 말을 듣기 전에 내 말이 앞섰고
내 생각대로 해 버리는 고집쟁이었다
욕망은 생각에서 지울 수 있지만
외로움은 견딜 수 없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나쁜 것만 모조리 안고 있는 나를 보고 ,
나를 알고
나를 탄식한다
나를 내보임으로써 집착을 버리고
나를 스스로 변화시키려는 방법을 나는 선택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고 싶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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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오늘 아침은 무척 쌀쌀하네요 스님 법우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제가 마음이 심란하다는 핑계로 게으름속에서 살아네요
아이들께 가장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자 다짐 다짐해 봅니다.
신청공 범능스님의 딩동댕, 김무한님의 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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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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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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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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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거울에 얼룩진 내 모습 아니길 염원해 봅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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