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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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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8:27:24, 조회 : 1,06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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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리가 물었다.
“거사님, 이 방은 무슨 까닭으로 텅 비어 있으며 시자도 없습니까?”
유마힐이 대답하였다.
“공(空)하기 때문에 텅 비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공(空)이라고 합니까?”
“그릇된 사유를 떠난 것(無分別)이므로 공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을 사유(分別)할 수 있습니까?”
“사유도 공입니다.”
“그렇다면 공은 어디서 구해야 합니까?”
“그릇된 예순 두 가지 견해에서 구하면 좋습니다.”
- 「유마힐소설경」중권 한글장57책 79쪽
신청곡: 문수보살(文殊菩薩) - 최용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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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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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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