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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日

대서양♡˚˙˙

2008-10-17 07:56:47, 조회 : 541, 추천 : 0

“어떤 것이 가장 안락한 것이며
어떤 것이 큰 부귀가 되며
어떤 것이 항상 더러운 것인가“

욕심을 적게함이 가장 안락하며
족할 줄 아는 것이 큰 부귀인 것이며
계를 갖는 것이 가장 안정한 것이며
계를 범하는 것이 가장 더러운 것이니라.

「생활구감 法燈明(법등명)」

신청곡: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 인드라

wasakazu	[2008-10-17]	:	대서양 보살님 이 아침 다시한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져보는 글 감사드립니다...^^ 욕심을 적게하며 계를 갖고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법성화	[2008-10-17]	:	물욕도 버리고 탐욕도 버리고 애욕도 버리고,,,다벗어버립시다 훨훨~
arirang44	[2008-10-17]	:	계를 범하는 것이 가장 더러운 것이니라.... 허공에 찬란한 누각을 지으려 허둥대는 어리석음이 아니게 하소서... 귀의하는 마음은 늘 어느 때고 어느 자리에서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배움하는 부동심이어야겠습니다. 대서양보살님 가을의 길목에서 고운 여운들을 낙엽
arirang44	[2008-10-17]	:	에 담아 바람에게 맡기시는지요?... 마음의 가을이 유난히 진한 물빛을 이고 있습니다. 건안하십시오._()_ 오늘도 보살님으로부터 마음과 영혼의 양식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_()_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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