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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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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6:21:18, 조회 : 2,1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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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08120510.jpg (38kb) 다운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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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은 지난 3일 태고종 총본산 봉원사에서 제 7차 구족계 산림을 봉행했다.
봉행위원장인 운산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구족계 수계 때의 초심을 늘 간직하고, 이번 수계를 통해 승려로서의 자세를 더 올곧게 가져 불교와 종단 발전에 기여해 달라. 신념을 지키며 포부를 펴 자리이타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게 승려다"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이 큰 생각으로 책임감을 갖고 종단 발전과 변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계대화상인 수진율사는 "마음을 여의면 계가 없고, 계를 여의면 마음이 없다. 계를 잘 지키는 사람이 부처다. 마음이 어두워 무명에 사로잡혀 있고, 무명이면 갈애이다. 이것만 알면 계를 다 아는 거다. 무명타파의 첫걸음이자 근본인 계를 받으려면 이 같은 근본정신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라며 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계식에는 총 184명(비구120명 비구니64명)의 스님이 동참하여 구족계를 수계하였으며 특히 미국 하버드대 출신이며 텍사스 오스틴의 세튼 암환자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데이비드 쥬니가(법명:대일) 스님과 일본 천태종의 재일본 한민족불교도 총연합회 종무장인 茂松性典(법명:禪弘)스님이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이들 외국인 스님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태고종의 정식스님으로 포교와 수행에 전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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