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금주의 불교계소식

 대한불교조계종 법전 종정예하 신년법어
眞虛性宗 2008-12-23 11:21:44, 조회 : 2,018, 추천 : 0
  첨부파일 : dolimbubjeon.jpg (255kb)   다운 : 322

실제크기로 보기

불기 2553(2009)년 기축년(己丑年)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예하 법전 대종사께서 신년법어를 내리셨습니다.

법전 종정예하는“하늘은 새 빛을 빚어 이 땅의 어둠을 씻어내고 산빛 물빛이 한결같이 지혜광명(智慧光明)을 이루어 사바(裟婆)의 번뇌(煩惱)를 일깨우는 심지(心地)의 법등(法燈)을 밝힌다”며 새해의 의미를 말씀하셨습니다.  

법전 종정예하는“만유(萬有)는 본분소식(本分消息)을 드러내어 얽매임에서 벗어날 것”이라며“온누리는 혜일(慧日)이 충만하여 교화(敎化)를 입지 않는 이가 없고 세계(世界)는 보리(菩提)가 널리 퍼져 군생(群生)이 도업(道業)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모든 중생의 평화와 평등을 염원한 법전 종정예하는“탐(貪)하는 이는 장애(障碍)의 풍운(風雲)이 높아 질 것이고 베푼 자는 오늘의 화택(火宅)을 벗어나는 길을 열 것”이라며 욕심과 집착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을 살 것을 불자와 국민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다음은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예하 도림법전 대종사의 불기 2553(2009)년 신년법어 전문입니다.


새 빛으로 이 땅의 어둠을 씻어내고
시방세계(十方世界)가 새 역사(歷史)를 맞습니다.
하늘은 새 빛을 빚어 이 땅의 어둠을 씻어내고
산빛 물빛이 한결 같이 지혜광명(智慧光明)을 이루어
사바(裟婆)의 번뇌(煩惱)를 일깨우는 심지(心地)의 법등(法燈)을 밝힙니다.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온 비원(悲願)의 숨결이
오늘 아침 장강(長江)으로 열려서 비옥(肥沃)한 산하(山河)를 이루니
집집마다 향상(向上)의 가풍(家風)은 하늘 높이 드날리고
만유(萬有)는 본분소식(本分消息)을 드러내어 얽매임에서 벗어납니다.

온 누리는 혜일(慧日)이 충만하여 교화(敎化)를 입지 않는 이가 없고
세계(世界)는 보리(菩提)가 널리 퍼져 군생(群生)이 도업(道業)을 이루니
눈앞에 다가서는 모든 장악(障嶽)은 무너지고
대지(大地) 위에 되풀이 되는 전도(顚倒)의 고통이 그칩니다.

만물(萬物)은 이택(利澤)을 베푸는 대시문(大施門)을 열고
사람들은 근기에 따라 무생법인(無生法忍)의 기틀을 얻으니
목인(木人)은 봉황(鳳凰)을 타고 하늘 밖으로 날아가고
철우(鐵牛)는 걸림 없는 법륜(法輪)을 굴러 모든 중생(衆生)을 평등케 합니다.

탐(貪)하는 이는 장애(障碍)의 풍운(風雲)이 높아 질 것이고
베푼 자는 오늘의 화택(火宅)을 벗어나는 길을 열 것이니
치우친 곳에서 만나지 못하고 (徧處不逢)
현현한 가운데에서는 잃지 않을 것입니다. (玄玄不失)


불기 2553(2009)년 원단(元旦)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도림 법전
wasakazu [2008-12-28] : 감사합니다.._()_


  이전글 조계종 태고종 등 주요종단 새해 희망 메시... 眞虛性宗 2008-12-23
  다음글 한국불교태고종 혜초 종정예하 신년법어 [1] 眞虛性宗 2008-12-22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