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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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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봉스님과 태산보살님의 자비의 향은 언제나 우리의 영혼을 맑게 빗겨주는 따사로움이고 향기로움입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중생을 위하시는 그 마음의 향 온 누리에 가득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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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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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 아침 태산보살님이 갑자기 보고싶어집니다..^^ 늘 좋은 찬불가로 중생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태산보살님.._()_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정암심 보살님 2009년도 늘 佛恩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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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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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안하시고 참회하고 복짓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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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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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향을 사르면 부처님의 모습이 눈에 비칩니다...부처님 오늘도 모든중생들이 무탈하고 소원성취하는날되게해주십시요,,,이렇게 늘 부처님께 부탁만합니다,,부탁을 마니해서 부처님이라잔아요,,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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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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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님들 건강하시고 소원이루셔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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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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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감사하고 오늘도 감사합니다_()_편히 잘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소중한 가족이 있음에 감사하고 부처님 마음대로 찾고 부를수 잇어서 감사하고 스님에 방송을 항상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_()_못가진것을 안타까워 하는 삶을 살다가 가진것이 많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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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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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그 하나 하나를 살펴보니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이 소중하고 귀함을 느끼지 못한것은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다른 것과 비교하면서 내 마음대로 틀을 만들고 나를 비롯한 가족들 친구들을 끼워 넣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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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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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크게도 짜지 않고 아주 조그마하게 짜놓고 원칙을 내마음대로 정해놓고 그 정해진것에 무조건 캊추라고 하며 상처나고 미워하고 아파했지요~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한 세상을 알고나니 어느것 하나 소중하고 감사하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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