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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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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사 성종스님 도안사 원일스님 모두 건안하시어 올해도 범부중생들을 지혜의길로 이끌어주소서,,,늘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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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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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맞습니다...사랑도 인연이고 미움도 인연입니다..ㅎㅎ...늘 그인연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오늘도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싸랑합니다 수선화보살님...^^_()_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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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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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스님_()_ 건강하시옵고 성불하십시오._()_ 마음.. 흐르는 물처럼 놓아두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쌓아두려 허둥대지 않는 자유로움의 지혜이고 싶습니다... 수선화보살님 오늘 아침은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이 도량입니다.^^* 늘 함께 하시는 그 향기가 따뜻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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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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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눈금으로 재지 않아도 좋고 곁눈질로 흘김하지 않아도 좋은 그냥 서로의 존재에 감사를 가지는 그런 좋은 마음의 도량에서의 인연이 참 따뜻합니다. 곱게 가꾸어 갑시다.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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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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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누구세요^^ 아주 인자하신분이네요^^ ㅎㅎㅎ....원일스님 만나서 방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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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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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맨날 혼나는 우리절에 주지스님이십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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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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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반가운 아침입니다. 이곳에는 미움과 집착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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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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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향보살님 감사합니다 새해엔 웃을일 많은날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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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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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는 마음을 버리고 집착하는 마음도 버려서 낮음으로 함께 기도 정진하는 해가 될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수선화보살님 건안 하시고 행복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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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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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보살님 요즘 잘못뵈네요,,,보고싶습니다 자주오셔요,,,오늘도 좋은날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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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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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스님 삼배올립니다_()_()_()_수선화보살님이 불심이 강하시고 스님에 가르침을 잘 따르시니 잘하시지만 더잘하시라고 혼내시나 봅니다~~말도 못알아 듣고 공부도 안하면 혼내지도 않는답니다~~수선화보살님 스님께 많이 혼나셔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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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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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난초보살님,,,언제나 귀하고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성불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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