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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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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5:26:48, 조회 : 2,12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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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ubjung.jpg (45kb) 다운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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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상사 회주 법정 스님이 요즘 우리 경제에 불어닥친 위기에 불교도 고통분담하는 차원에서 불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으로 대중법문에 나선 법정 스님은 2월 9일 동안거 해제일을 맞아 길상사 극락전에서 열린 해제법회에서 "가난한 절이길 바랐으나, 지금의 모습은 결코 가난하지 않다"는 길상사의 실정을 비유하며 이같이 법문했다.
스님은 요즘의 법회 문화에 대해서도 "법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법다운 모임이어야 하고 세속의 짐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돈 이야기를 꺼내는 일이 일상화 돼 있다"면서 "이것은 법회에 대한 모욕"이라고 지적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새해 인사로 말문을 연 그는 "복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복을 많이 지어야 하고 복 받을 행동을 해야 한다"며 "자신이 하는 말, 생각, 행동이 과연 복을 받을만한지 스스로를 살피라"고 당부했다.
용산참사와 군포연쇄살인범을 언급하며,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도 가릴 줄 알아야 한다는 법담도 들려줬다.
법정 스님은 "나쁜 소식을 접하다보면 우리의 잠재의식에도 그림자가 드리운다"면서 "보이는 것을 다 보고 살지도 말 것이며, 말도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리라"고 말했다.
그는 "모래를 한 움큼 쥐었을때 모래가 빠져 나가듯이 지나가 버리는 이 소중한 시간을 어찌 덧없음을 탓하며 헛되이 보내겠느냐"면서 "순간순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시간을 잘못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살아야 한다"고 경책했다.
법정 스님은 "앞으로 자주 법상에 오르지 못할 것 같다"며 대중에게 '시간의 덧없음'을 화두로 삼아 복된 삶을 누리는 법을 찾으라고 당부했다.
자료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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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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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향기 밝고밝은 자비심이여 만 중생의 참된 영혼 깨우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이소서...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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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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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세상에 이런일이... 귀하고 귀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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