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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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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명 보살님 정말 마음에 와닿는글 감사합니다_()_세상 모든것이 내 마음하나로 이루어지기에 이시간도 마음을 고요히 하며 어느것에도 끄달리지 않으려고 불심사 사이버 법당에 머물고 있습니다~~습관들여진 나 생활에 물들여진 나 그 모든것이 전체라고 생각하며 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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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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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들을 찾아내고 닦아내는게 불교가 아닌지요?투명하게 맑게 모든사물과 사람을 볼수 잇는 눈이 있다면 삶은 굉장히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모든것을 마음이 시키는대로 결정지어 놓고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나 거기에 맞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미운마음이들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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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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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아주 조그마한 틀을 만들어 놓고 (크게나 짜던지)그곳에 마음대로 밀어넣고 안들어 간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미워하고 한없이 요동침을 알기에 오늘도 내가 아는 틀 내가 모르게 만들어놓은 틀을 부수고자 마음을 닦아 봅니다~~마음자리가 어디에 잇는지 항상 살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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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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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둠고 안아주는 오늘 만들겠습니다~어쨋던 지금 순간 찰라 소중하기에 쪼개고 나누어서 귀히 쓰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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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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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천안관자재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만 중생의 눈과 손이 되시어 그 밝고 깊은 자비심으로 세상을 꽃피우소서.._()_ 이 마음 광대하고 원만하고 걸림없는 자비심 배워가겠나이다..._()_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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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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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보살님 늘 마음자리를 챙기시어 내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면 참으로 웃깁니다...마음자리를 챙기며 수행정진에 힘쓰시길 기원드립니다.._()_ 이 넘의 마음자리는 원숭이와 같다쟎아여..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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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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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보살님과의 인연이 참으로 소중하고 행복합니다...관세음보살님과 같은 맘으로 중생들을 대하시면 내가 곧 부처가 아닐까 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감기조심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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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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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리랑 보살님 늘 좋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_()_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달아주시는 댓글로인해 다시한번 마음자리를 살펴보게 됩니다...^^_()_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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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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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명 보살님 감사합니다_()_보살님 말씀대로 한걸음 뒤에서도 보고 두,서너 발자국 뒤에서도 보고 이쪽,저쪽 다 살펴서 마음을 관찰하는 오늘 만들겠습니다~~_()_박장대소하며 웃어도 보고 베시시 미소도 지어보겠습니다~~보살님 마음을 뚝 떨어뜨려 놓고 볼수 있게 해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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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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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곱고 행복한 부처님 가피가 듬뿍 내리는 오늘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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