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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뚱이 좀 그만 두라.
wasakazu 2009-01-22 08:10:10, 조회 : 1,247, 추천 : 0
  첨부파일 : sunam003.jpg (51kb)   다운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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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거품과 같아서 오래 가지 않고,

환술과 같아서 망상으로 생기며,

꿈과 같아서 망견(妄見)으로 생기고,

그림자와 같아서 업연(業緣)으로 생긴다.

-유마경-

겉모습과 몸매와 외모가 중요한 세상, 이런 세상이야말로 이 세상이 얼마나 정신적인 타락의 길을 걷고 있는지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에 휘둘릴수록 내면의 보다 중요한 것은 뒷줄 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몸은 꿈과 같고, 환술과 같고,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고, 티끌과 같습니다.

몸을 무얼 그리 사랑하고 애착하는가?

옛스승들은 이몸을 똥주머니라 불렀다 합니다.

몸 안의 내장이며 기관들 똥오줌을 다 끄집어 내 보면 얼마나 더럽고 흉측할 것인가.....

몸은 이 하얀 살결 가지고 포장한 것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포장한 것을 조금 잘 했다고 예쁘다하고, 못했다고 못났다고 차별한 일이 무엇인가?

모두가 한낱 뜬 구름과 같고, 바다에 뜬 거훔과 같으며 꿈과 같고 그림자와 같은 것일 뿐입니다.

다만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몸에 얽매이고 집착할수록 정신은 공허하게 총기를 잃고 맙니다.

다이어트한다고 괴롭히지 말고, 성형수술한다고 칼 들이대 포장지 뜯어 고치지도 말자...

몸,형상 모습,생김새를 탓하지 말고, 또 얽매이지도 말자..

다만 마음이 중요할 뿐입니다.


-부처님 말씀과 마음공부중에서-



신청곡


김무한 - 보현행원, 관세음의 노래
wasakazu [2009-01-22] : 다만 마음이 중요할 뿐입니다..._()_ 저도 외모로 사람들을 마음속의 잣대로 재어습니다...포장지와 같은 겉모습을 말입니다.....참으로 어리석죠...범부중생이기에 이리도 어리석나봅니다..
wasakazu [2009-01-22] : 이제는 겉모습이 아닌 마음을 보겠습니다.._()_ 나무석가모니불_()_
법성화 [2009-01-22] : 겉모양은 몇번보면 다 똑같습니다만,,,마음이 맑은사람은 언제나 얼굴에나타나며 사랑받습니다,...보살님 사랑 마니받으소서_()_
arirang44 [2009-01-22] : 마음가꾸기를 잘 해 나가는 삶이어야겠습니다. 마음이 미소공양과 육신의 건강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임을 명심하며 맑고 밝은 마음 가꾸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wasakazu [2009-01-22] : 스님 사랑합니다...수선화보살님 사랑합니다...아리랑보살님 사랑합니다..우리 법우님들 사랑합니다....^^_()_
jkbkus1234 [2009-01-22] : 꼭 필요에 의해 소비되고 꼭 필요한 것만을 소유하는 삶의 자세로 덜 얽매이는 마음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심명보살님 감사합니다._()_
정진화 [2009-01-22] : 외모는 그리중요하지 않지만 우리가 현실을 살아갈때는 외모도 중요하게 보지요 ...하지만 마음이 꺠끗하고 밝으면 외모역시 아름답게 보일듯합니다...일심명님 멋지고 아름다워요...사랑해요...나무관세음보살_()_
자성명 [2009-01-22] : 한사람 한사람 만나면서 얼굴을 보고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하게됩니다~~겉모습에 잠시 마음이 끌렸다가 대화를 장시간 하면서 그사람에 마음이 대화가운데 드러나면서 아름다웠던 얼굴이 처음과 달리 헤어질때는 미워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성명 [2009-01-22] : 처음만남에 대화속에서 그사람에 살아온 삶이 묻어나오기에 마음자리가 보이기에 잔잔한 마음에 상대에 대화를 경청하면서 마음집중을 하고 하는 대화와 마음이 흔들리고 요동치면서 상대에 눈을 보고 이야기 하면서 마음은 다른생각을 하면서 대화에 핵심도 모르는 경우가
자성명 [2009-01-22] : 많습니다 20~30대까지는 부모님이 주신 예쁜얼굴이지만 40이 넘어서는 살아온 마음에 얼굴이기에 겉모습에서도 나타나고 그 겉모습을 아주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그 겉모습에 좀더 예쁜말 고운말 사랑스러운 말을 연습해서 습관처럼 대화속에 고운말들이 나도모르
자성명 [2009-01-22] : 게 고운말 아름다운말들이 섞여서 나오는 그런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오늘도 불심사 법당에서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를 연습하고 있습니다~~_()_
wasakazu [2009-01-22] : 무향님 감사합니다..이렇게 우리 불심사 도반님들과 함게 공부하며 생각하는 이 시간이 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_()_ 행복바다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스마일하면서 아름다운 외모를 만들어가요..^^_()_
wasakazu [2009-01-22] : 소중한난초보살님 말씀이 맞습니다.살아가는동안 그 삶이 얼굴에 베어 가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눈가나 입가에 웃음의 주름은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늘 좋은말 행복한말도 보시입니다. 물질적인 보시만 보시가 아니라 위로와 감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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