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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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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08:42:29, 조회 : 51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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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4.JPG (49kb) 다운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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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유수가 방학동안 준비한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잠 못들고 깜깜한 밤에도 누워서 프리젠테이션을
연습하며 심장이 떨리고 잠이 안 온다는 아들이
귀엽기도하고 우습기도했습니다.
'내 인생에(?)처음으로 큰 무대에 혼자 올라가는데 어머니는
떨리지 않으셔요?'
용기 있게 부처님 생각하며 잘 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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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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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유수법우님^^* 그 웃음이 세상 어느 꽃보다 더 화사하고 곱습니다. ^^*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제 가슴에 웃음꽃이 그려집니다. 맑은 향기로 늘 마음의 흐름을 안겨주시는 법우님 오늘 노력한만큼 좋은 결실 있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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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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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 마하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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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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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법우님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합시다~!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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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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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법우는 잘할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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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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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법우님 맑고 밝은 환한 웃음이 이쁘고 늠름해 보입니다. 오늘 준비한 만큼 용기 잃지말고 자신있게 잘 하실거에요... 유수법우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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