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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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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06:32:30, 조회 : 8,40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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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사경하는 방법.hwp (33kb) 다운 : 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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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사경에 임하는 방법과 순서)
조용한 공간에서 향을 하나 사르고 삼귀의. 사경발원문. 참회진언. 개경게. 개법장진언을 하고 사경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한 장 쓰고 일 배를 하면 더 좋겠구요.
한 장을 다 사경하고 나서 맨 밑에 소원에 바라는 원을 적어도 좋겠습니다.
당일 사경을 마치려면 발원. 회향. 반야심경. 사홍서원, 삼배 순으로 마치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삼귀의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2. 사경 발원문
시방세계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께 발원하옵니다.
오늘 ○○시 ○○동 ○○에 살고 있는 불자 ○○○는 지극히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삼세제불의 몸이신 부처님의 경전을 사경하옵나니... 이 사경공덕으로 삼세 선망부모께서는 왕생극락하시고 다겁생에 지은 일체죄업은 모두 소멸하고 끊임없는 보리심을 발하여 위없는 성불의 대도를 열어가게 하소서.
부처님의 깨달음과 하나 되어 무량중생 제도하는 원력을 성취케 하여주시고 미래세가 다하도록 이 사경공덕으로 무량중생의 등불이 되기를 발원하옵니다. 세세생생 이 사경문이 부처님과 함께 모셔져 태어나는 곳곳마다 에서 부처님의 분신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사람들이 사경문이 모셔진 불상과 불탑을 보면 절로 신심과 환희심이 나게 하여 주시고 불법을 깊이 깨달아 마침내 성불하기를 진심으로 발원하옵니다. 나무 묘법연화경...
3.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세번)
※참회진언은 참 마음 참 말로서 다생의 죄업을 뉘우쳐 드러내는 진언이다.
4.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 위 없이 높고 깊은 미묘한 진리여!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遇) - 백천만 겁 지나도 만나기 어려워라.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受持) - 이제 듣고 보고 마음에 받아 지니오니
원해여래진실의 (願解如來眞實義) - 진리의 참다운 뜻 깨닫기 원합니다.
<개경게>라는 말은 경을 펼치기 전에 경을 찬미하는 내용을 담은 게송(偈頌)이라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흔히 다섯 자, 일곱 자로 된 정형 구를 시(詩)라는 용어 대신에 게(偈)라는 표현을 씁니다.
5.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세번)
※참다운 법 여는 진언
6. 사경을 시작합니다.
7. 한 장 쓰고 일 배를 합니다.
8. 한 장씩 쓰고 맨 밑에 소원에 바라는 원을 적습니다.
9. 사경을 마치고...
10. 발원문
귀의 삼보하옵고...
거룩하신 부처님께 발원하옵니다.
사경하는 이 공덕으로 세세생생 일체인연 영가 극락왕생 발원하옵니다.
우리 가족들과 부모님. 그리고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일계법계와 삼보님과 저에게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회향하옵니다.
11. 회향문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我等與衆生 當生極樂國)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同見無量壽 皆共成佛道)
이와 같이 공덕들이 온법계에 두루하여
나와 모든 중생들이 극락국에 태어나고
무량수불 함께 뵙고 모두성불 하여지다.
12. 반야심경 봉독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 아제 바라 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세번)
※한글반야심경은 1965년 보급된 운허스님본 559자 보다 121자를 줄여 총438자로 구성되었으며 새롭게 공포된 한글반야심경은 다음과 같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 이 비 설 신 의도 없고,
색 성 향 미 촉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13. 사홍서원(四弘誓願)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번뇌무진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무량서원학(法門無量誓願學)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무상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14. 삼배를 하고 마칩니다.
※ 상단에 있는 첨부파일을 클릭하시어 다운을 받아서 활용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 사경에 임하는 방법과 순서는 일정하게 정해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침방송에서 법화경 공부를 시작하면서 사경을 하시는 법우님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소승이 방법과 순서를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이 점 이해있으시기 바라며 사경을 통해서 다겁생의 업장을 모두 소멸하시고 부처님의 가피안에서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탄절 아침, 무창포 불심사에서... 성종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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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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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란, 부정을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것에 대한 자신 감을 가질 때 성립된다고 합니다. 못할것이라는 마음가짐보단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늘도 기도정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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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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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묘법연화경..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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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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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감사드립니다. 이 인연공덕으로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어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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