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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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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07:54:02, 조회 : 1,64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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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서 재잘대는 새들의 합창이
살아있음과 깨어있음에
더없는 감사함과 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더불어 부처님의 법음을 들을수 있으니
더없는 벅찬 마음에 울컥 고귀한 이시간을
느껴봅니다.
대행스님 마음 푹쉬어가게 해주심 고맙고요
이시간 함께하는 모든 님들과
이행복함 나누고 싶습니다.
신청곡:해조음
아가야 동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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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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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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