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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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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00:17:56, 조회 : 56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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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38.jpg (93kb) 다운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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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 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정 잠언집중에서-
오늘부터 침묵을 익히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오늘 하루 지은 구업을 모두 참회합니다.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_()_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_()_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__)........._()_
스님.._()_
어제가 화이트데이 였는대 사탕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속상해여....ㅜㅜ
저 눈깔사탕 제일 큰걸로 하나만 사주세요~~~~^^ 네에???
꼭 사주실꺼죠??....ㅎㅎㅎㅎ
신청곡
변해림님의 이 세상 한 번
김무한님의 관세음의 노래...(아이고..또 울겠넹..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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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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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말이 아니면 차라리 침묵하는게 나으리라 말은 가려할수록 빛나고 남을 배려하는데서 더욱더 아름다운사람이 됩니다 한번쯤 오늘하루를오떻게 귀하게보낼가 생각해보는 아침이면좋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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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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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침묵으로 필요 없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내 마음의 침묵으로 내 마음을 들려다 보겠습니다 _()_보살님 사탕 제가 사드릴게요 이세상에 가장 큰것으로 말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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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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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이 모든 예언가들의 말씀이다 그세상이 열리리라 나도 그리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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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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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명님 마음을 차분하게 기도하면서 나쁜생각은 되루 수있으면 하지말고 좋은생각만 했으면하네요,,,세월은 유수같이 흐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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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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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마음의 강물소리이고 말의 침묵은 비워둔 마음의 자리입니다. 말을 말답게 하는 마음의 강물 맑게 흐름이도록 혀의 시작을 두려워하겠습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_()_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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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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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게 참으로 힘들지요..스님말씀처럼 욕심만 버리면 조금은 편안하게 비워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즐거운휴일 보내게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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